
대체 난 왜 떨어지는거지?
회사에선 알려주지도 않고.. 물어볼 데도 없고..그저 추측만 할 뿐입니다.
주변을 보면 저보다 스펙도 안 좋고 나이도 많은데 서류에 턱턱 붙습니다.
저는 왜 서류에서 광탈하는 걸까요?
이런 경우 대부분은 자소서가 문제입니다. 스펙은 단시간 안에 바꾸는게 힘들지만 자소서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상심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보세요.
자기소개서에서 당락은 어떤 부분에서 결정되는가? 4가지 유형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회사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오로지 내 이야기를 하는 자소서
자소서를 보면 대단한 분들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건 회사도 과연 그 경험을 나만큼 가치있게 여길까?
회사는 이익을 위해 일하는 조직입니다.
그러니까 회사에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사람,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 끌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취업 준비의 모든 키워드는 성과, 직무 전문성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나는 다양하게 이런것도 해봤어' 라는 관점보다는
'이 회사, 이 직무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나는 이것도, 저것도 했다'는 관점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회사가 원하는 내 모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써야 한다는 거죠.
내가 자신있어하는 모습과 경험도, 회사가 볼 때는 그만큼 대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란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다는 그 대단함이 이 회사, 이 직무에 얼마나 쓸모 있을지를 중심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구조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적아나간 자소서
회사나 직무에 대해 성실하게 썼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내용이 평가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평가자들도 현업부서에서 업무를 하다가 인사팀에서 불러서 단시간 안에 지원서를 검토해야하는 사람입니다.
소수 인원이 빠르게 검토하다보면 체력이나 집중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할건 '눈에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 세가지를 유념해야 합니다.
1) 소제목을 써서 눈에 보이게 쓰는 것
2) 두괄식으로 작성
2) 문장을 짧게 끊을 것
셋째, 너무 간결하게 쓴 자소서
이는 기본적인 회사, 직무에 대한 관심이라고 판단할 근거가 되기 때무에 유의해야 합니다.
많은 기업들의 경우 일정 글자수 미만은 탈락 처리를 자동으로 하기도 합니다.
글자수 제한의 80% 이상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다른 회사명을 적은 자소서
자소서를 작성하다보면 회사별로 복사 붙여넣기를 하게 됩니다.
다른 회사명이 들어간 내용을 수정 없이 제출하는 경우,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도 뽑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한줄 요약
스펙은 좋은데 서류에서 광탈한다면, 회사가 원하는 모습을 두괄식으로 기본적인 분량을 채워서 회사 이름을 정확히 썼는지 확인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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