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소서 절대원칙

입사 후 포부 - 합격하는 자소서 작성법

 

이렇게 쓴다면 탈락입니다.

입사 후 00업무를 원활하게 잘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며, 다방면으로 00능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10년 후에는 이 직무의 신규사원 지원자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싶습니다.

 

 

입사후 포부, 어떻게 써야할까요?

 

1. 직무 진정성 담기.

내가 내 직무에 진심이야. 그렇다면 입사 후에도 이 직무에 대한 진심을 이렇게 드러내겠어. 라는 의지를 담아야 합니다.

 

2. 좋은 말, 당연한 말을 써서는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회사 임직원들의 이름을 다 외워서 빠르게 적응하겠습니다. 선배들을 따라 많이 배우겠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질문을 과감히 하겠습니다.

> 평가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학생같은 느낌을 줍니다.

 

 

 

 

입사 후 포부는 직무에 대한 나의 전문성을 어떻게 키워나갈지를 어필해야 합니다. 

혹은 내가 관심있어하는 세부 분야를 더 어필하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예시 보겠습니다.

00직무는 빠른 환경과 트렌드에 적응하고, 새로운 흐름을 리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초기에는 필드 인터뷰를 통해 고객이 실제 어떻게 느끼고, 공간 경험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등을 조사하여,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5년 후에는 새로운 00아이디어를 제안하여,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하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00사 특유의 서비스 관점이 이 회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점은 아니더라도 고객이 진정 원하는 방향이라면, 과감하게 콜라보를 추진하고 싶습니다. 

 

 

입사 후 포부 작성 시 유의사항

 

첫째, 1년 단위로 디테일하게 쓸 필요 없습니다. 

자칫, 회사의 방향성과 맞지 않는 방향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내 관심을 드러내는 수준으로 기술하고 자세한건 면접에서 대응해야 합니다. 

 

둘째, 지원하는 회사 사업과 전략에 대해 여러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어학에 강점있는 지원자들이 이런 실수를 합니다. '어학 역량을 강점으로 00주재원으로 나가겠다, 00해외사업을 관리하겠다' 와 같은 내용을 적을 때는 정말 그 회사가 그쪽 지역에 사업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지역 사업을 접고있는데, 그쪽 지역을 강화하겠다는 발언을 주의해야 합니다.